카카오엔터, 웹툰 '던전 안의 살림꾼' 연재…'사내맞선' 팀 신작

김경윤 2023. 12. 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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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웹툰 '던전 안의 살림꾼' [카카오엔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웹툰 '사내맞선'의 각색·그림 작가와 제작진이 다시 뭉쳐 새 웹툰 '던전 안의 살림꾼'을 연재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3일부터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새 웹툰 '던전 안의 살림꾼'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웹툰은 황금송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각색해 만든 노블코믹스다.

웹툰 '사내맞선'을 만든 들깨 작가가 각색, NARAK 작가가 그림을 맡았고 카카오엔터 산하 웹툰·웹소설 직접 계약 레이블 연담이 제작했다.

몬스터로 가득 찬 던전에서 별안간 살림꾼으로 각성한 주인공 희나가 헌터 강진현과 얽히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직장을 배경으로 한 현대 로맨스 장르였던 '사내맞선'과는 완전히 다른 판타지 장르다.

들깨 작가는 "희나가 살림꾼이라는 직업을 통해 세계를 새롭게 바꿔나가는 과정을 보여드리고자 했다"며 "희나와 진현의 로맨스를 설레게 풀어내는 데도 신경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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