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스타였는데.. 잊혀지고 싶어 동남아에서 커피 사업하는 연예인

잊히는 대신, 나를 지키기로 했다

이켠은 1997년 혼성그룹 UP의 멤버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순수한 매력으로 청춘스타 반열에 오르며, 이후 2005년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를 통해 배우로서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하지만 이켠은 "연예인 친구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다." 고 털어 놨습니다.

방송활동을 하면서도 "요즘 왜 일 안하 하냐"는 말을 들으며 "그냥 솔직히 조금 잊히고 싶었어요" 라며 도피하듯 베트남으로 떠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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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통하고,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도 당하고 처음엔 힘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켠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카페 사업으로 대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공장형 카페를 차린 그는, 코로나 전까지 6개 도시에서 9개 매장을 운영할 정도로 대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사업 수익으로 "고급 세단과 서울 40평대 아파트를 대출 없이 살 정도"로 월매출이 났다니 초대박이 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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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켠은 사업으로 번 돈으로 서울 아파트도 장만했으며, 현재는 베트남 장기 체류를 위한 투자 비자까지 보유중입니다.

지금은 다낭에 300평대 대형 커피 매장 한개를 운영하며, 연예계 활동도 다시 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배우로도, CEO로도 멋진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이켠은 앞으로 무대에 설 날을 조용히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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