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프레임', 13일까지 가입 시 "정식 출시 전까지 무제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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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익스트림즈(Digital Extremes)의 신작 판타지 액션 RPG '소울프레임(Soulframe)'이 텐노콘 2026을 기념해 현재 프리알파 테스트 단계인 '프렐류드(Preludes, 서막)'의 영구 접속 권한을 배포한다.

그동안 '소울프레임'은 별도로 추첨된 유저들에 한해 비공개 테스트로 진행되어 왔으나, 이번에는 한국 시간 기준 7월 13일(월) 오후 12시 59분(미동부 시간 12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계정 가입을 완료한 유저라면 누구나, 게임이 정식으로 대중에게 출시될 때까지 기간 제한 없이 게임에 접속해 소울프레임의 최신 빌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해당 기한 이후 가입자는 기존처럼 접속 권한이 부여될 때까지 매주 진행되는 추첨을 기다려야 한다.

'소울프레임'은 디지털 익스트림즈의 대표작인 '워프레임'의 스피디한 게임성과는 대비되는, 묵직하고 전략적인 템포의 근접 전투와 자연을 테마로 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이 특징인 타이틀이다. 이번 텐노콘 2026 데브스트림에서는 올가을 새롭게 추가될 우화(Fable) 퀘스트 '워송(Warsongs)'을 비롯해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가 대거 공개됐다.

먼저 적의 타락을 역으로 받아들여 성장하는 '바다가르(Vadagar)' 팩트(Pact)가 구체적으로 소개되었다. 플레이어는 타락한 이코르(Ichor)의 힘을 휘둘러 폭발하는 부메랑을 던지거나 짙은 웅덩이를 남기는 부식성 군마 떼를 소환하는 등 보다 어둡고 파괴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더불어 알카(Alca)의 세계관 서사가 녹아든 호숫가 낚시 미니 게임과, 오데(Ode) 군대의 새로운 보스인 '멘디컨트 라인브레이커(Mendicant Reinbreaker)' 보스전도 시연되었다. 보스 토벌 후 구속된 군마를 해방시켜 향후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시스템과, 올 하반기 프렐류드에 정식 도입될 늑대 탈것(마운트) 등도 현장에서 함께 발표됐다.

'소울프레임'은 P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정적인 초대 기반 테스트인 '프렐류드'를 진행하며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향후 플레이스테이션 5(PS5) 및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 콘솔 기기로도 서비스가 확장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예고된 마운트(탈것) 등 주요 업데이트는 2026년 하반기 중 도입될 예정이며, 게임의 글로벌 정식 출시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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