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전공의 복귀, '집단 사직' 이전 대비 77% 회복
김은초 2025. 9. 1. 16:04

지난해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 사직한 충북대병원 전공의 상당수가 복귀했습니다.
충북대병원은 오늘(1) 레지던트 74명, 인턴 17명이 올해 하반기 수련을 재개하면서 기존 인원을 포함한 전공의 107명이 근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집단 사직 이전인 지난해 2월 기준 전공의는 총 138명으로, 당시 인원의 77%가 복귀한 상태입니다.
병원 측은 "정원을 채우려면 아직 81명을 더 충원해야 한다"며, 내년 상반기에 마저 모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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