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고급스럽고 우아한 60대 헤어스타일 '미디움 웨이브'로 귀티나는 분위기 완성
배우 최명길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사진 속 최명길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최명길은 S컬과 C컬이 혼합된 웨이브 스타일로 여성스럽고 귀티나는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또한 굵고 풍성한 웨이브와 볼륨감이 자연스러운 느낌을 강조했으며 살짝 옆으로 나눠진 가르마에 얼굴을 감싸는 머리카락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최명길은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올려 써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한편, 최명길은 1962년 11월 11일 생으로 만 61세입니다. 최명길은 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