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설날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일정 총정리|할인율 15%·찜페이 예약 방법

“현금이 없어도 먼저 찜할 수 있다.”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방식이 한층 진화했다.

2026년 설날(2월 17일)을 앞두고 서울시가 총 3,073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설맞이 발행은 기본 5% 할인에 더해 배달전용 상품권 최대 15% 할인, 자치구별 페이백 혜택까지 더해져 체감 할인율이 최대 28%에 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찜페이 예약 기능’으로 인해 발행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발행일에 결제 잔액이 없어도 상품권을 먼저 확보할 수 있어, 사전 준비 여부에 따라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 2026 설맞이 서울사랑상품권 핵심 요약

배달전용 상품권(15% 할인)
2월 3일(화) 오전 10시 발행 / 총 250억 원 규모

자치구 상품권(5% 할인)
2월 4일(수) ~ 6일(금) 자치구별 시간차 발행

체감 혜택
페이백 포함 시 최대 10% 이상배달전용 상품권은 최대 28% 효과

신규 기능
찜페이 예약 후 최대 60일 이내 결제 가능

1. 자치구별 발행 시간표 확인이 성공의 관건

서울사랑상품권은 접속 폭주를 막기 위해 자치구별로 날짜와 발행 시간이 다르게 운영된다. 실제 구매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지역의 정확한 시간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 2월 4일(수) 발행
성북구(09시), 강북구(10시), 구로구(11시), 중랑구(13시), 성동구(14시), 관악구(15시), 도봉구(16시), 동작구(17시), 노원구(18시)

■ 2월 5일(목) 발행
용산구(09시), 광진구(10시), 강남구(11시), 은평구(13시), 영등포구(14시), 중구(15시), 종로구(16시), 양천구(17시), 서대문구(18시)

■ 2월 6일(금) 발행
금천구(09시), 서초구(10시), 강동구(11시), 송파구(13시), 강서구(14시), 마포구(15시), 동대문구(16시)

2. 2026년 신규 기능, ‘찜페이’와 빠른결제 활용법

올해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이 전면 개편되면서, 자금 부담은 줄고 결제 속도는 크게 개선됐다.

■ 찜페이 예약 기능
발행 당일 통장 잔액이 없어도 상품권을 먼저 ‘찜’해둘 수 있다.찜페이로 예약한 상품권은 최대 60일 이내 결제하면 구매가 확정된다. 명절 전 지출이 몰리는 시기에 물량을 선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다.

■ 빠른결제·네이버페이 연동
결제 시 금액을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상품권이 자동 적용되며, 계좌·카드 외에도 네이버페이 머니로 즉시 구매가 가능해졌다.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반응이다.

3. 체감 할인율 최대 28% 받는 전략

이번 발행은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페이백과 쿠폰이 결합된 구조가 핵심이다.

■ 배달전용 상품권 활용
15% 선할인에 5% 페이백, 여기에 배달 앱 땡겨요 쿠폰까지 적용하면 조건 충족 시 최대 28%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자치구별 페이백 혜택
강남·강서·구로·금천·성북구는 5%, 중구와 관악구는 2% 페이백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결제 다음 달 상품권으로 환급돼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효과를 준다.

4. 자주 묻는 질문

Q. 구매 한도는 어떻게 되나?
자치구 상품권은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Q. 광역 상품권과 자치구 상품권을 함께 사용할 수 있나?
가능하다. 개편된 앱에서는 두 종류의 상품권을 합산해 한 번에 결제할 수 있다.

Q. 남은 상품권 환불은 가능한가?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 전액 취소가 가능하며, 60% 이상 사용 시 잔액 환불도 지원된다.

■ 결론|찜페이가 설날 준비의 승부처
2026년 설맞이 서울사랑상품권은 ‘찜페이 기능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자치구별 발행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알람을 설정한 뒤, 현금이 부족하더라도 찜페이로 물량을 선점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최대 28%에 달하는 체감 할인 혜택을 활용한다면, 올 설 명절은 가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