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로맨틱 코미디 이런 엿 같은 사랑에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기억을 잃은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가 엮이며 벌어지는 찐득한 동거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마이 데몬’의 김장한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유 레이즈 미 업’의 모지혜 작가가 극본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공통점은 '의사 집안 출신'

정해인은 tvN 유 퀴즈 출연 당시 집안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아버지는 경기도 안산에서 안과를 운영하는 안과의사, 어머니는 병리과 전문의로 두 분 모두 가톨릭의대 동문 출신이다.


정해인은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했으며, 특히 자신이 다산 정약용의 6대손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영 역시 증조할아버지부터 아버지까지 의사 집안에서 성장했다. 아버지와 언니는 의사, 어머니는 간호사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하영은 부모님이 일하던 병원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의료 현장을 익숙하게 경험했고, 이런 경험이 작품 속 간호사 연기에 큰 도움이 됐다고 고백했다.

오랫동안 미술을 전공하다 배우로 진로를 바꾸면서 집안의 반대도 있었지만, 결국 부모님의 응원을 받아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

서로 다른 듯 비슷한 배경을 가진 두 배우의 만남이 이번 작품의 또 다른 흥미 요소다.
안정적인 의사 집안에서 성장했지만 스스로의 길을 선택한 두 배우가, 이번엔 넷플릭스 로맨스물에서 현실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로 만나 색다른 케미를 선보인다.
이런 엿 같은 사랑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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