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저통, 얼마나 자주 세척하고 계신가요? 겉은 깨끗해 보이지만 수저통 안쪽은 습기와 물때가 쉽게 쌓입니다. 특히 물기가 많은 상태에서 수저를 넣고 오래 방치하면 곰팡이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 딱 좋은 환경이 됩니다.

아무리 깨끗하게 씻은 수저를 넣었더라도 오염된 수저통에 넣는 순간 2차 오염이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특히 습한 여름철일수록 최소 1주일에 한 번은 수저통을 깨끗이 세척해 주세요.
수저통 세척

수저통은 오래 찌든 물때나 얼룩 등이 쌓여, 쉽게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있을 수 있어 과탄산소다로 살균까지 하면 좋습니다.

넉넉한 대야 등에 수저통을 담고, 과탄산소다 1스푼 넣습니다. 그리고 50~60도 정도의 따듯한 물을 부어 과탄산소다를 녹이고 1시간 기다립니다.

과탄산소다를 푼 물에 담가두기만 했을 뿐인데 얼룩이나 찌든 때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과탄산소다는 강력한 살균 및 소독 효과를 가질 뿐 아니라, 곰팡이 등으로 인한 퀴퀴한 냄새를 없애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수세미로 깨끗하게 내부를 닦은 다음 충분히 건조하세요. 통풍이 잘 되는 곳이나 햇볕 아래에서 완전히 건조해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수저통 세척, 이런 방법으로 1주일에 한 번씩만 해주면 절대 곰팡이 생길 일이 없습니다. 추가로 수저를 꽂을 때는 반드시 수저를 건조대에서 충분히 말린 후 수저통에 넣으세요.
수저 소독

매일 쓰는 만큼 수저를 소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수저 소독은 뜨거운 물에 넣고 삶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여름철에 물을 끓이는 게 덥고 힘들어, 저는 뜨거운 물을 붓는 것으로 자주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80℃ 이상의 뜨거운 물을 부으면 표면에 있는 일부 세균과 바이러스는 제거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름철인 만큼 간단한 방법으로 자주 소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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