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발표: 롯데 박찬형 의지노력상, 이정후 특별공로상 수상!

목차

• 2025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남은 6개 부문 수상자 발표2025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전체 수상자 명단
• 2025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전체 수상자 명단
• 불굴의 아이콘, 롯데 박찬형 의지노력상 수상
•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인 주역들특별공로상: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프로야구 지도자상: 김정준 수석코치 (LG 트윈스)프런트상: 삼성 라이온즈 마케팅팀
• 특별공로상: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프로야구 지도자상: 김정준 수석코치 (LG 트윈스)
• 프런트상: 삼성 라이온즈 마케팅팀
• 시상식 안내 및 마무리
2025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남은 6개 부문 수상자 발표

지난주 오승환(일구대상), 원태인(최고 투수상), 송성문(최고 타자상), 안현민(신인상) 선수의 수상 소식에 이어, 2025 뉴트리디데이 일구상의 남은 6개 부문 영광의 얼굴들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한국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는 11월 27일, 올 한 해 한국 야구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빛을 발한 수상자들을 발표했습니다. 성적을 넘어선 감동과 노력의 가치를 조명하는 일구상의 의미가 올해도 빛을 발했습니다.

특히 롯데 자이언츠 박찬형 선수의 의지노력상 수상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의 특별공로상 수상 소식은 많은 야구팬들에게 큰 울림과 자부심을 안겨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프로와 아마추어 지도자, 프런트, 심판 부문에서도 뜻깊은 수상자들이 선정되었습니다.

2025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전체 수상자 명단
섹션 1 이미지

올 한 해 한국 야구를 빛낸 영광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 일구대상: 오승환 (삼성 라이온즈)
• 최고 타자상: 송성문 (키움 히어로즈)
• 최고 투수상: 원태인 (삼성 라이온즈)
• 특별공로상: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신인상: 안현민 (KT 위즈)
• 의지노력상: 박찬형 (롯데 자이언츠)
• 프로야구 지도자상: 김정준 수석코치 (LG 트윈스)
• 아마 야구 지도자상: 전광열 감독 (경남고)
• 프런트상: 삼성 라이온즈 마케팅팀
• 심판상: 권영철 심판 위원 (KBO)
불굴의 아이콘, 롯데 박찬형 의지노력상 수상

이번 일구상에서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단연 의지노력상 수상자,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박찬형 선수입니다. 그의 수상은 단순한 성적을 넘어, 포기하지 않는 의지가 만들어낸 인간 승리의 드라마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박찬형 선수는 고교 졸업 후 프로의 지명을 받지 못하고 야구를 떠나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아르바이트와 독립야구단, 심지어 불꽃야구단의 배팅볼 투수까지 경험하며 야구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끈질긴 노력은 마침내 빛을 발했습니다. 지난 5월, 롯데와 육성 선수 계약을 맺으며 다시 한번 기회를 잡은 것입니다.

일구회는 “고교 졸업 후 야구를 떠났다가 다양한 아르바이트, 독립야구단, 불꽃야구단 배팅볼 투수 등 힘든 환경 속에서도 프로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점을 높이 평가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퓨처스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그는 6월 중순, 꿈에 그리던 1군 무대를 밟았습니다. 그리고 데뷔 후 4타석 연속 안타라는 믿기 힘든 기록을 세우며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습니다.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시즌 48경기 타율 0.341, 3홈런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남겼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해 손호영 선수에 이어 2년 연속 의지노력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수들의 가치를 증명해 보였습니다.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인 주역들
특별공로상: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바람의 손자’ 이정후 선수가 특별공로상을 수상하며 한국 야구의 높아진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KBO 리그를 평정하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정후는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한국 야구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일구회는 “MLB에서 활약하며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였고, 국내외 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다”라며 그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KBO 시절 이미 네 차례나 일구상을 수상했던 그는 이제 더 큰 무대에서 한국 야구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지도자상: 김정준 수석코치 (LG 트윈스)

LG 트윈스의 ‘보이지 않는 사령탑’, 김정준 수석코치가 프로야구 지도자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그의 공로는 매우 큽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냉철한 전략, 선수들과의 세심한 소통, 그리고 조용하지만 강한 리더십은 LG 트윈스를 KBO 최강팀으로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의 수상은 현장의 모든 지도자에게 귀감이 될 만합니다.

프런트상: 삼성 라이온즈 마케팅팀
섹션 2 이미지

삼성 라이온즈 마케팅팀이 프런트상을 수상했습니다. 올 시즌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160만 관중 시대를 연 주역입니다. 지역 사회와 밀착한 마케팅,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그리고 꾸준한 소통을 통해 팬심을 되돌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관중 유치를 넘어, 프로야구 마케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아마 야구 지도자상에는 대통령배와 봉황대기 2관왕을 이끈 경남고 전광열 감독이, 심판상에는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한 권영철 심판 위원이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시상식 안내 및 마무리

2025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8일 오전 11시,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시상식은 박찬형 선수의 이야기처럼, 성적이라는 결과물 뒤에 숨겨진 땀과 눈물, 그리고 불굴의 의지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한국 야구를 빛낸 모든 수상자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박수를 보냅니다.

Copyright © 저작권법에 의해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배포, 전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