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과감할 줄 아는 언니! 시선올킬 '글램 보디라인' 오프숄더 드레스룩

소녀시대 유리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유리는 반짝이는 비즈 디테일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상단에서부터 촘촘히 이어진 비즈 장식은 빛을 받을 때마다 반짝이며 화려함을 더했고, 부드럽게 퍼지는 A라인 실루엣이 유리의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시켰습니다.

드레스는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여 유리의 기품 있는 매력을 더욱 강조했습니다.

남우주연상은 이성민 ‘핸섬가이즈’, 이제훈 ‘탈주’, 정우성 ‘서울의 봄’, 최민식 ‘파묘’, 황정민 ‘서울의 봄’이 맞붙습니다. 여우주연상 후보는 고아성 ‘한국이 싫어서’, 김고은 ‘파묘’, 라미란 ‘시민덕희’, 전도연 ‘리볼버’, 탕웨이 ‘원더랜드’가 경쟁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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