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킹은 한 번만 입어도 쉽게 늘어나거나 작은 자극에도 찢어지기 일쑤라 아끼면서도 불편한 아이템이다.
매번 새로 사기엔 가격도 부담스럽고, 과정도 번거롭다. 그런데 스타킹을 쫀쫀하게 오래 신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올풀림을 줄이고 스타킹의 수명도 늘려주는 방법을 알아보자.
스타킹 오래 신는 신박한 방법 3

1. 포장 그대로 냉장실에 반나절 보관하기
스타킹을 꺼내기 전, 포장을 뜯지 않고 그대로 냉장고 냉장실에 12시간 정도 넣어두는 방법이다. 스타킹이 차가운 온도에 노출되면 섬유 조직이 더 단단하고 조밀하게 수축되며, 한층 더 쫀쫀하고 탄력 있는 상태가 된다. 냉장 보관을 한 후에 착용하면 올이 덜 나가고 늘어짐도 확연히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 소금물 세탁법
세탁 시에는 뜨거운 물보다 차가운 소금물에 가볍게 손세탁해주면 좋다. 소금은 섬유를 더욱 탄탄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줘, 스타킹의 탄력성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찬물 1리터에 소금 1스푼 정도를 넣고 잘 녹여 소금물을 만들어준다. 여기에 스타킹을 넣고 1~2시간 담궈둔 뒤 세탁해주면 된다.
3. 식초 물 세탁법
식초는 스타킹의 정전기를 방지하고, 스타킹이 더 유연하고 탄력 있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먼저 대야에 물을 채워준 뒤 식초 반스푼 정도를 넣고 섞어준다. 여기에 스타킹을 넣고 15분정도 담궈줬다 헹구면 끝이다. 헹군 후에는 자연건조하면 된다. 식초 특유의 냄새는 금세 사라지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