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리틀야구단 ‘울산SWINGS’, 무룡산 트레킹으로 화합 다져

배정환 기자 2026. 6. 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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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진명)은 오는 7일 다문화리틀야구단 '울산SWINGS' 단원과 가족, 운영진 등 총 54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 북구 무룡산 일대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진명)은 7일 다문화리틀야구단 '울산SWINGS' 단원과 가족, 운영진 등 54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 북구 무룡산 일대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SWINGS 단원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단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무룡산 트레킹을 하며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가족 간 추억을 쌓았다. 

또 단원과 학부모들은 산행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지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트레킹 이후에는 함께 식사를 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야구단 활동을 통해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가족 간 관계를 넓히고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이진명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문화체험 활동이 단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SWINGS야구단은 올해 창단 12주년을 맞은 다문화리틀야구단이다. 

야구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롯데정밀화학, 현대모비스, 후레쉬산업, 울산남구야구소프트볼협회의 후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