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포르투갈전에서 한국 팬들을 감동시킨 호날두의 맹활약(?).
과거 화가 난 마음도 확실하게 달랬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모든 걸 예측한 이가 있다.
포르투갈전을 앞두고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유머글.
첫 시작은 손흥민의 좌절부터 이어진다.

경기 직전부터 1무 2패를 직감한 손흥민.
16강이 힘들단 사실에 벌써부터 힘이 빠졌다.

허공에 들리는 손흥민의 외침.
이 소리를 듣고 호날두가 '호들짝' 놀랐다.

곧바로 손흥민을 부른 호날두.
거기서 뭐하냐며 손흥민을 불러세웠다.

손흥민에게 용기를 북돋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러자 호날두가 버럭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다.

손흥민에게 주입시킨 스포츠 정신.
이 말을 듣고 손흥민의 정신이 번쩍 들었다.

희망을 가득 안고 떠난 손흥민.
잠시 후 호날두의 옆으로 누군가 나타난다.

스윽 하고 등장한 인물의 정체.
바로 '해버지' 박지성이었다.

알고보니 호날두에게 부탁했었던 박지성.
다 큰 그림이 있었다.

무려 경기 전 올라온 이 게시글.
그리고 이어진 호날두의 눈짓.

졸지에 호동생 손흥민을 위한 선물이 돼버린 이 경기.
해석은 하기 나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