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는 일본 여행 중 힐링 원탑임
(바이럴아님ㅋㅋ)
오키나와로 향하는 하늘도 어서오라며 반겨주고
일본의 거리와
미국의 감성을 동시에 볼 수 있고
고작 한국과 두시간 거리지만 바다와 야자수 사이에서 피카츄맛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고
어딜가도 푸르른 바다와 멋진 자연이 있고
어디서나 아름다운 노을과 무지개가 반겨주며
야간촬영 shit 아이폰으로 대충 찍어도 아름다운 별과 밤바다가 있고
고래상어가 인사해주고
아름답고 투명한 해변이 반겨주고
그저 푸르고 푸르기만한 하늘에 괜히 기분좋아지고
음식이 어딘가 이국적이고
아무 바닷가 카페에 들어가도 맛있고
물가도 싸서 한식도 맘껏 해먹을 수 있어 어르신들도 만족하시고
성난 날씨마저도 터프하고
아무리 짓궃은 날씨도 구름만 뚫고 올라가면 또 오라며 일몰이 인사해주는
이곳은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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