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클럽서 여자랑 스킨십하다 딱 들킨 정준영, 근황 봤더니...

파리 클럽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된 정준영의 근황이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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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1

지난 3월 출소한 가수 정준영이 파리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일 (현지시간) 외신 매체 ‘8 world’ 보도에 의하면 지난달 31일 일부 네티즌들은 정준영이 파리에 있는 모습을 촬영하며 "이 사람 조심하세요"라고 강조했는데요.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준영이 파리에 있으니 조심하세요"라며 "역겹다"라고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준영은 자신을 촬영하는 것을 알고 곧바로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피하려 했으나, 영상에는 정준영의 모습이 선명하게 담겨있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정준영은 프랑스 파리 클럽에서 목격돼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정준영은 프랑스 리옹의 한 현지 클럽에서 여성과 스킨십하는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제보자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던 여성이 한국어를 쓰는 정준영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제보자는 정준영과 나눈 대화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정준영은 "보스턴에서 온 준"이라며 "나는 작사가이면서 작곡가다. 리옹에서 곧 한식당을 열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정준영은 "사람들에게 친구가 되어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실망스럽다"라고 말한 뒤 자신의 계정을 감췄습니다.

출처 : 뉴스1

그러면서 제보자는 "특히 여성분들은 주의하라"라며 "그와 같은 위험한 남자에게는 징역 5년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출소 후 정준영은 해외로 이민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정준영은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 및 집단 성폭행 혐의로 징역 5년 형을 확정받고 지난 3월 만기 출소했습니다.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조심해야 할 인물에 오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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