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퀘스트(Second Quest)의 야심작 '디바인엣지'가 오는 8월 7일 정식 출시된다. 이 게임은 방치형 RPG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언리얼엔진5를 기반으로 한 뛰어난 그래픽과 차별화된 성장 시스템, 그리고 '보는 재미'와 '하는 재미'를 모두 선보일 게임이다.

단순히 보기만 좋은 것이 아니다. △23종의 직업군 △32종의 동료 캐릭터 △234종의 몬스터 △70종 이상의 맵 △96종의 장비 △8종의 특수무기 등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이는 단순 방치를 넘어 유저가 게임 세계관에 깊이 몰입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다.


소녀는 기본 공격 중심의 '소러리스-아크메이지' 계열이나 스킬 중심의 '리치-다크프린세스' 계열로 성장할 수 있다. 마왕 역시 방어와 생존에 특화된 '챔피언-퀸' 또는 강력한 물리 공격을 자랑하는 '블러드버서커-다크로드' 등 유저의 취향에 따라 육성 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
두 캐릭터는 전투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전환이 가능해, 순간적인 화력이 필요한 던전이나 특정 보스를 상대로 전략적인 조합을 구성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게임의 진정한 매력은 '수동 조작'에 있다. 유저는 컨트롤을 통해 보스의 광역 스킬(장판기)을 피하거나, 특정 공격으로 인해 버프가 무력화되는 상황에서 위치를 바꿔 위기를 극복하고 고득점을 노릴 수 있다. 자동 전투만으로도 스테이지 클리어는 가능하지만, 유저의 개입이 더 큰 보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단순한 방치형 게임을 넘어 경쟁의 재미와 확실한 성취감을 제공한다.

세컨드퀘스트는 공식 라운지를 비롯해 다양한 창구를 통해 유저들과 긴밀한 소통을 약속하면서 커뮤니티 중심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8월 7일 정식출시 이후 출시 기념 이벤트 등으로 유저 중심의 서비스를 준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