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또 현실 커플 탄생?
28기 영수♥영숙, ‘핑크빛 기류’

SBS플러스·ENA의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28기에서 또 한 쌍의 ‘현실 커플’이 탄생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되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영수와 영숙의 관계 변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8일 28기 경수는 자신의 SNS에 “두 분 행복하세요”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28기 영수와 영숙이 나란히 앉아 브이(V) 포즈를 취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가 흐르며 연인 같은 기류를 풍겼습니다.

해당 사진은 같은 기수인 영호와 옥순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청첩장 모임’ 자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기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유독 가까운 모습으로 앉아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며, 단순한 친분 이상의 관계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경수가 남긴 “행복하세요”라는 문구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 사귀는 것 아니냐”, “현실 커플 맞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고, 경수 역시 명확한 부정 대신 웃는 이모지로 답을 남기며 궁금증을 더욱 키웠습니다.
동기들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28기 영호는 “행쇼입니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정숙은 “만수무강 행복하십시오”라며 유쾌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영식 역시 “행복하기를”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하는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사실상 두 사람의 관계를 인정하는 분위기로 해석되며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두 사람이 방송 당시에는 서로를 선택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당시 영수는 정숙을, 영숙은 경수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방송 이후 각자의 관계가 정리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인연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28기는 ‘역대급 현실 커플 기수’로 불릴 만큼 많은 커플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이미 상철과 정숙, 영철과 영자 커플은 결혼에 골인했으며, 영호와 옥순 역시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광수와 정희, 영식과 현숙도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영수와 영숙까지 현실 커플로 이어질 경우, 28기는 무려 여섯 쌍 이상의 커플을 배출한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는 ‘나는 솔로’ 시리즈 역사상 가장 많은 커플이 탄생한 사례로 기록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팬들 역시 이러한 변화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진짜 대박이다”, “28기 미쳤다”, “현실 커플 계속 나온다”는 반응과 함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송 이후에도 이어지는 출연자들의 관계 변화가 또 다른 재미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미지 출처 : 28기 경수 SNS
스포츠&연예계 소식에 진심인 덕후 오리, ’덕이‘기자의 빠르고 쉬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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