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유정복의 복지… 스포츠·주거·문화 선도 '복지도시 인천'

정명달 기자 2026. 2. 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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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달 기자┃인천시가 '주거는 안정, 삶은 활력'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시민행복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추진하는 주거복지 정책과 스포츠·문화복지 확대 전략이 맞물리며 '살고 싶은 도시 인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유정복 시장은 "도시는 사람이 행복해야 성장한다"며 "주거안정과 문화·스포츠 복지를 통해 인천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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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안정 + 문화활력 = 시민행복…"나의 책무는 시민 행복"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정명달 기자

[STN뉴스] 정명달 기자┃인천시가 '주거는 안정, 삶은 활력'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시민행복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추진하는 주거복지 정책과 스포츠·문화복지 확대 전략이 맞물리며 '살고 싶은 도시 인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천원주택 700호 모집…"주거비 걱정 덜어드립니다"

인천시는 올해 '천원주택' 700호를 모집하며 무주택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다자녀 가구의 주거안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하루 임대료 1천원 수준의 파격적 조건을 내세운 천원주택은 청년·신혼세대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i+집드림' 사업을 통해 전세임대 지원을 확대한다.

신혼·신생아 Ⅱ유형: 지원한도액 2억4천만 원,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지원한도액 2억 원이다.

높은 전세가와 금리 부담 속에서 실질적인 주거비 경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공급 확대를 넘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시민 만족도가 높다.

유 시장은 "주거안정은 곧 출산·양육 환경 개선과 직결된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해왔다.

스포츠·문화복지…시민 삶에 활력을 더하다

주거안정이 삶의 기반이라면, 스포츠·문화복지는 삶의 질을 높이는 동력이다.

인천의 자긍심인 인천 유나이티드 FC는 K1리그에서 시민구단의 저력을 보여주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홈경기마다 이어지는 시민 응원 열기는 지역 공동체 결속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프로야구단 SSG 랜더스 역시 인천을 연고로 뜨거운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야구 열풍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자긍심 고취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엘리트 스포츠뿐 아니라 생활체육 저변도 넓어지고 있다.

수영·탁구·축구·야구·스포츠댄스 등 다양한 종목의 동호회 활동이 활발히 운영되며 시민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은 고령화 시대 건강도시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주거안정 + 문화활력 = 시민행복"

인천시는 주거복지와 스포츠·문화복지를 단순한 개별 정책이 아닌 '행복지수 상승 전략'으로 연결하고 있다. 주거비 부담 완화 → 경제적 안정감 확보 스포츠·문화 참여 확대 → 정신적 만족도 상승 지역 연고 프로구단 활성화 → 도시 자긍심 고취

이러한 선순환 구조 속에서 시민 만족도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유정복 시장은 "도시는 사람이 행복해야 성장한다"며 "주거안정과 문화·스포츠 복지를 통해 인천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주거는 든든하게, 삶은 역동적으로.

인천은 지금 '머무는 도시'를 넘어 '행복이 체감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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