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요양병원서 나온 70대..숨진 채 발견
신민지 2024. 9. 16. 2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석을 맞아 요양병원에서 잠시 나와 자택에 온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16일 오후 3시 15분쯤 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아파트 안방에서 70대 남성 A씨가 피를 흘린 채 사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의 복부에는 자상이 있었고, 사망 장소에서 흉기가 발견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A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운전으로 '면허 정지'된 린가드, '무면허 킥보드' 경찰 수사
- 귀경길 '정체' 부산→서울 5시간 20분..밤 11시쯤 해소
- '가을 광주'에서 열리는 한 달 간의 무한 축제 G-페스타
- "몰려오는 가을 태풍..13호 버빙카 물러나니 14호 플라산 북상"
- 관측 사상 가장 더운 9월...광주·전남 최고 기온 경신
- 뚝섬한강공원에 드론 1천대..한강 불빛 공연
- 허위자백 종용당한 공무원.. 영암군청 상대 2심도 승소
- 지방의대 지역인재 지원자 1만 9천여명..전년의 2.3배
- 전남도 세계관광문화대전 맞아 다양한 이벤트 선보인다
- "휴식이 필요하세요?" 부산 해운대서 '멍때리기' 대회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