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20일 개최…감독·선수 출사표

이동칠 2026. 3. 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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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에 나서는 남녀부 팀들의 사령탑과 대표 선수가 출사표를 올리는 미디어데이가 20일 열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20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남자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대한항공의 헤난 달 조토 감독, 한선수와 여자부 정규리그 1위에 오른 한국도로공사의 김종민 감독, 배유나의 참석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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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남자 선수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에 나서는 남녀부 팀들의 사령탑과 대표 선수가 출사표를 올리는 미디어데이가 20일 열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20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남자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대한항공의 헤난 달 조토 감독, 한선수와 여자부 정규리그 1위에 오른 한국도로공사의 김종민 감독, 배유나의 참석이 확정됐다.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여자 선수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 나란히 남녀부 정규리그 2위를 확정한 현대캐피탈의 필립 블랑 감독, 황승빈과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 양효진도 참석한다.

그러나 아직 남녀부는 3위와 4위 팀이 결정되지 않았다.

남자부는 마지막 한 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3위 KB손해보험(승점 56), 4위 KB손해보험(승점 55), 5위 우리카드(승점 54) 등 세 팀이 승점 3 범위 안에 접전 중이다.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경기 시간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자부 역시 3위 흥국생명(승점 57)이 최소 준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어 봄배구 티켓을 예약한 가운데 4위 GS칼텍스와 5위 IBK기업은행(이상 승점 54)이 각각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한편 정규리그 3-4위 팀 간 승차가 3 이내일 때는 단판 승부의 준플레이오프가 열린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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