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매니저와 주먹다짐한 '테토녀'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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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현이 '테토녀(테스토스테론 여성)'라는 별명이 전혀 과장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오토바이를 타고 복싱장을 오가며 남성 매니저와 스파링까지 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테토녀'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오토바이 타고 복싱장 직행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주현의 하루 일과가 공개됐다. 주차장에 내려온 박주현은 테토녀만의 이동 수단인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주행했다. 헬멧을 쓰고 능숙하게 오토바이를 모는 모습에서 평소 오토바이 마니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가 도착한 목적지는 헬스장과 연결된 복싱장이었다. 일반적인 여성 연예인들이 요가나 필라테스를 선택하는 것과 달리, 박주현은 복싱을 통해 몸을 단련하고 있었다. 이는 그의 '테토녀' 캐릭터가 단순한 콘셉트가 아님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남성 매니저와 주먹대결까지

더욱 놀라운 것은 복싱장에서 남성 매니저와 실제 스파링을 벌이는 모습이었다. 박주현은 복싱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며 진지하게 연습에 임했다. 남성 매니저와의 스파링에서도 전혀 위축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 '테토녀'라는 수식어가 얼마나 적절한지를 입증했다.

복싱 글러브를 끼고 샌드백을 치는 모습에서는 상당한 실력이 엿보였다. 펀치 폼이나 스텝 등이 단순히 운동 차원을 넘어서는 수준이었다. 실제로 박주현은 복싱 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진정성을 더했다.

요리 실력까지 겸비한 만능 캐릭터

운동 후 귀가한 박주현은 직접 만든 제육볶음과 오이 비빔밥으로 식사를 해결했다. 폭풍 식사를 해내는 모습에 '전참시' 패널들은 "요리를 해본 티가 난다"고 감탄했다.

테토녀라는 캐릭터가 단순히 남성적인 면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자립적이고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운동부터 요리까지 혼자서 척척 해내는 모습에서 현대적인 독립 여성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잠옷=운동복' 독특한 운동 철학

박주현은 또한 독특한 운동 철학도 공개했다. 그는 "잠옷처럼 보이지만 운동복이다. 발상의 전환"이라며 자신만의 운동 팁을 소개했다. 편안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그만의 스타일이 돋보였다.

이런 독특한 접근법들이 모여 박주현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완성하고 있다. 단순히 예능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아니라 실제 일상에서도 일관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진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연예계 새로운 롤모델

박주현의 이런 모습은 연예계에서 새로운 형태의 여성상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의 여성 연예인들이 보여주던 이미지와는 확연히 다른 독립적이고 활동적인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다.

특히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박주현의 자유롭고 주체적인 라이프스타일이 새로운 롤모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테토녀'라는 캐릭터를 통해 여성성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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