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지릴 수밖에 없었다"…안정환 '괄약근' 폭로에 분위기 '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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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김남일과 지릴 때까지 뛰었던 과거 일화를 꺼내 웃음을 터뜨렸다.
이때 같이 MC를 보던 안정환이 "내가 방을 같이 썼다. 괄약근이 약해서 내가 고생했다"며 김남일의 과거를 폭로했다.
웃음이 터진 박태환은 "경기 때는 어떻게 하냐"며 물어봤고 김남일은 "막고 해야지 어떻게 해"라고 답해 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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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김남일과 지릴 때까지 뛰었던 과거 일화를 꺼내 웃음을 터뜨렸다.
7일 방영된 JTBC '예스맨' 4화에서는 '박수 칠 때 떠날래? 말래?'를 주제로 은퇴한 운동 선수들의 입담이 펼쳐졌다.
이날 서장훈은 김남일을 보며 "부상 좀 많이 당하지 않았냐. 워낙에 플레이 스타일이 터프하다"며 질문을 던졌다.
이때 같이 MC를 보던 안정환이 "내가 방을 같이 썼다. 괄약근이 약해서 내가 고생했다"며 김남일의 과거를 폭로했다.
당황한 김남일은 "그 얘기를 여기서 왜 하냐"며 안정환을 노려봤다.
웃음이 터진 박태환은 "경기 때는 어떻게 하냐"며 물어봤고 김남일은 "막고 해야지 어떻게 해"라고 답해 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안정환은 "내가 다른 데서도 인터뷰했다. 우리는 서로의 대변을 봤다. 경기가 끝나고 왔는데 샤워하려고 옷을 벗었다. 그때 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진짜 지린 거야?"라고 물었고 안정환은 "맞다. 나도 모르게 나와 있다. 싼지 모른다"라며 당시 극한의 힘듦을 전했다.
전직 운동 선수들은 "그래서 진짜 '지린다'는 말이 나오는 거구나. 너희 정말 대단하다. 말로만 들었다"라며 감탄했다.
이때 같은 축구선수였던 김영광은 "팩트 체크를 해야 한다. 잘 안 닦아서 그런 걸 수도 있다. 내가 보는 정환이 형이랑 남일이 형은 지릴 만하게 뛰질 않는다"라고 도발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서장훈은 "그래도 김남일은 많이 뛰는 포지션이지 않냐"고 묻고 김남일은 "난 많이 지리는 포지션이었다. 지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수술도 두 번 했다"고 답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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