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논란이라는 디올 명품백 가격 ㄷㄷㄷㄷㄷㄷㄷ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디올 가방을 만드는 공장에서 불법 체류자들을 주로 고용했으며, 공장이 24시간 휴일도 없이 돌아가는 등 노동 착취 정황이 포착됐다고 함.
공장 측은 이 과정에서 생산한 핸드백을 53유로(약 8만원)에 디올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 핸드백은 디올 매장에서 2600유로(약 384만원)에 판매됐음..
공장 측은 이 과정에서 생산한 핸드백을 53유로(약 8만원)에 디올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 핸드백은 디올 매장에서 2600유로(약 384만원)에 판매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