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시 돌아갈래! ‘희대의 먹튀’ 토트넘 브라질리언 ST, 친정팀이 부른다...“꿈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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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의 에버턴 복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에버턴에게 히샬리송은 '꿈의 영입'이다. 에버턴은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그를 다시 데려오고 싶어 한다. 4,000만 파운드(약 744억 원) 미만으로 실현 가능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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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히샬리송의 에버턴 복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에버턴에게 히샬리송은 ‘꿈의 영입’이다. 에버턴은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그를 다시 데려오고 싶어 한다. 4,000만 파운드(약 744억 원) 미만으로 실현 가능하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에버턴이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 도미닉 칼버트-르윈의 미래가 여전히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나아가 에버턴은 다음 시즌 오랫동안 기다려온 브램리-무어 독 스타디움으로 이전한다. 이에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두 번째 시즌을 앞두고 높은 목표를 잡았다”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히샬리송은 2022-23시즌을 앞두고 해리 케인의 잠재적 대체자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무려 6,000만 파운드(약 1,116억 원). 그러나 잦은 부상과 함께 기복 있는 플레이로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토트넘에서의 통산 기록은 85경기 20골 9도움. 결국 ‘먹튀’라는 오명까지 쓰게 됐다.
최근까지도 부상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았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히샬리송은 토트넘 합류 후 지금까지 무려 50경기 이상을 결장했다. 이번 시즌 역시 개막 후 2경기 만에 근육에 이상이 생기면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나아가 약 2달간의 재활 끝에 복귀했으나 이내 햄스트링에 문제가 생기면서 다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결국 몸값이 수직낙하했다. 토트넘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지난 3월 “히샬리송의 시간은 끝났다”라고 보도하며, “다니엘 레비 회장은 최대 5,500만 파운드(약 1,034억 원)의 손실을 각오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에버턴이 손을 내밀었다. 히샬리송과 에버턴은 서로에게 좋은 기억들뿐이기 때문. 히샬리송은 에버턴 시절 네 시즌 간 통산 152경기 53골 13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이에 'TBR 풋볼'은 "에버턴은 히샬리송이 복귀 의사를 보인다면 그를 다시 영입할 의향이 있다. 히샬리송은 에버턴 팬들과 지금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에버턴은 여전히 그를 높이 평가한다"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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