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벚꽃축제 8일로 확대…‘벚꽃맞이 주간’ 운영

이현도 기자 2026. 3. 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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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사업소가 봄철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음 달 3~11일까지 8일간 벚꽃축제를 연다.

27일 사업소는 축제 기간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여유롭게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임상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활짝 핀 벚꽃 속에서 시민들이 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편안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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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3~11일까지 벚꽃주간…버스킹·숲속영화관 등 체류형 축제로 구성
2026 인천대공원 벚꽃 축제.
인천대공원사업소가 봄철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음 달 3~11일까지 8일간 벚꽃축제를 연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이틀간 열렸던 일정을 '벚꽃맞이 주간'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27일 사업소는 축제 기간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여유롭게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4~5일에는 지역 밴드와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음악 공연이 마련되고, 8일과 10일에는 평일 방문객을 위한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숲속영화관을 비롯해 어린이 대상 매직버블쇼, 블록놀이터 등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해 체류형 축제로 구성했다.

임상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활짝 핀 벚꽃 속에서 시민들이 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편안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현도 기자 hdo1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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