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팀 퇴출 이유가 갑질? 소속사 "스태프에 폭언, 대표가 사과" 주장 [종합]

입력 2022. 11. 2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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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본명 김지우·23)가 팀에서 제명됐다고 25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발표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최근 당사 스태프를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조사한 바 사실을 확인해 회사 대표자가 스태프에게 사과하고 위로하는 중"이라며 "이에 당사가 책임을 지고 이달의 소녀에서 츄를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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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본명 김지우·23)가 팀에서 제명됐다고 25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발표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최근 당사 스태프를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조사한 바 사실을 확인해 회사 대표자가 스태프에게 사과하고 위로하는 중"이라며 "이에 당사가 책임을 지고 이달의 소녀에서 츄를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태로 인해 큰 상처를 입은 스태프에게 공식적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그 마음을 위로하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향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츄를 둘러싼 여러 설이 난무했다.

츄가 월드투어 콘서트 등 이달의 소녀 스케줄에 불참한 채 개인 활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불화설과 이적설이 불거졌으며, 개인 회사를 설립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도 확산했다.

지난달에는 멤버들의 단톡방에서 츄가 제외됐다는 추측도 제기됐는데, 이는 츄가 직접 해명한 바 있다.

이달의 소녀는 츄를 내보내고 11인조 그룹으로 재정비한다. 소속사는 "지금까지 이달의 소녀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과 끝까지 12명이 함께 자리를 지키지 못하게 된 점 가슴 깊이 용서를 구한다"며 "앞으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 사태와 같은 일들이 없도록 당사와 이달의 소녀는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부 팬들은 소속사의 주장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이달의 소녀 공식 SNS 등에는 항의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무려 99억을 투자한 데뷔 프로젝트를 통해 2018년 8월 정식 데뷔했다. 지난 6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엠넷 '퀸덤2'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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