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중전 김혜수, 밀실 불태워 아들 유선호 여장 비밀 지켰다 (종합)

유경상 2022. 10. 22. 22: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전 김혜수가 아들 유선호의 여장 비밀을 지켰다.

10월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 3회(극본 박바라/연출 김형식)에서 중전 임화령(김혜수 분)은 아들 계성대군(유성호 분)의 여장 비밀을 지키고 다친 마음도 어루만졌다.

계성대군이 밀실에서 여장을 하는 모습을 중전 임화령에 이어 고귀인(우정원 분)이 목격했다.

임화령은 세자(배인혁 분)의 배동을 뽑는 시험 동안만이라도 계성대군의 밀실 출입을 막아 비밀을 지킬 작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전 김혜수가 아들 유선호의 여장 비밀을 지켰다.

10월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 3회(극본 박바라/연출 김형식)에서 중전 임화령(김혜수 분)은 아들 계성대군(유성호 분)의 여장 비밀을 지키고 다친 마음도 어루만졌다.

계성대군이 밀실에서 여장을 하는 모습을 중전 임화령에 이어 고귀인(우정원 분)이 목격했다. 고귀인은 바로 대비(김해숙 분)에게 달려가 계성대군이 밀실에서 여장을 하고 있다고 고발했지만 대비는 고귀인에게 확실한 일이 아니라면 목숨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며 입을 막았다.

임화령은 세자(배인혁 분)의 배동을 뽑는 시험 동안만이라도 계성대군의 밀실 출입을 막아 비밀을 지킬 작정했다. 여기에 세자가 또 혈허궐로 쓰러졌고, 세자가 오전 시간 모습을 감춘 것만으로 건강 이상에 대한 의심이 피어나기 시작하자 임화령은 아예 왕 이호(최원영 분)에게 세자의 피부병을 핑계로 온천행 허락을 구했다.

세자의 배동을 뽑는 초시에서 의성군(강찬희 분), 보검군(김민기 분), 성남대군(문상민 분), 계성대군이 합격한 상황. 의성군 모친 황귀인(옥자연 분)은 세자의 건강을 의심 배동을 뽑는 시험에서 선발된 왕자가 세자가 될 수도 있다며 야욕을 보였다. 보검군 모친 태소용(김가은 분)은 대비에게 충성을 거듭 다짐했다.

실상 임화령은 세자의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세자를 중궁전에 숨겼다. 대비는 신상궁(박준면 분)을 통해 그 사실을 보고 받으며 계성대군에 대해 물었고, 신상궁은 계성대군의 여장에 대해서는 모르는 척 했다. 이어 신상궁은 임화령에게 대비가 계성대군에 대해 알게 됐다고 알렸다.

대비는 아들 이호와 임화령에게 갑작스럽게 산책을 요청했고 두 사람을 계성대군의 밀실로 안내하려 했다. 이상한 낌새를 차린 임화령은 연회준비를 핑계로 빠져나와 계성대군의 밀실에 불을 질렀고, 대비는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임화령에게 “덕분에 불구경 잘했다”며 다음 기회를 기약했다. 또 대비는 “중궁전에 숨겨둔 내 손자 반드시 살려야 할 것”이라며 임화령을 위협했다.

계성대군은 제 밀실이 불타고 그 화재를 가장 처음 발견한 사람이 중궁전 상궁이란 말에 모친 임화령의 배후를 알고 분노했다. 계성대군은 “제 모든 것을 없애셨다”며 성냈고 임화령은 “너를 살리려 그런 것이다”고 답했다. 계성대군은 “제가 부끄러우셨냐”며 이해하지 못했고 임화령은 그런 계성대군을 데리고 궁을 나가 한 화가를 만났다.

계성대군은 그 화가 앞에서 여장을 하고 초상화를 그렸다. 임화령은 “누구나 마음속에는 다른 걸 품기도 한다. 하지만 다 내보이며 살 수는 없어. 언제든 네 진짜 모습이 보고 싶거든 그림을 펼쳐 보거라”며 아들을 포옹 위로했다. (사진=tvN ‘슈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