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카세미루, 등번호 18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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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미드필더 카세미루(브라질)의 등번호가 18번으로 확정됐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세미루가 리버풀FC전에서 우리의 승리(2-1)를 관전했고 앞으로 18번 유니폼을 입게된다"고 발표했다.
2010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프로에 데뷔한 카세미루는 2013년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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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미드필더 카세미루(브라질)의 등번호가 18번으로 확정됐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세미루가 리버풀FC전에서 우리의 승리(2-1)를 관전했고 앞으로 18번 유니폼을 입게된다"고 발표했다.
2010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프로에 데뷔한 카세미루는 2013년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FC포르투 임대로 경험을 쌓은 뒤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선수로 거듭났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5회를 이끈 카세미루는 2016-2017시즌, 2017-2018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11에 뽑히기도 했다.
지난 23일 맨유로의 이적이 공식발표된 카세미루는 같은 날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 앞서 팬들과 인사를 나눴고 이날 등번호까지 확정되며 출격 준비를 마쳤다.
한편 카세미루가 18번을 선택한 것은 그가 맨유의 레전드 폴 스콜스의 팬이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콜스는 맨유에서 활약한 15년 동안 18번을 달고 뛰었다.
맨유는 "스콜스 때문에 18번을 선택한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그는 스콜스의 팬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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