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스포츠토토 신고 시 최대 2억 원 포상…“시민 참여 통해 불법도박 근절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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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12일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를 통해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행위를 신고할 경우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에서는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자 및 이용자, 홍보자 등 관련 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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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12일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를 통해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행위를 신고할 경우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에서는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자 및 이용자, 홍보자 등 관련 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고는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1899-1119)를 통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불법스포츠도박을 운영하는 행위 등을 신고할 경우,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ㅇ 받을 수 있다. 또한, 체육진흥투표권 발행 대상 경기의 승부조작과 관련된 행위에 대해서는 최대 5000만 원, 불법스포츠도박 이용, 홍보, 시스템 설계, 중계·알선, 운동경기 정보 제공 등의 행위 신고는 최대 15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단, 무제한 동일 도박사이트 복제 및 URL 생성 기능이 있는 불법도박 사이트에 대해서는 해당사이트의 최초 신고자 외 신고포상금이 제한될 수 있다.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입금 계좌 신고는 사이트 신고와 함께 동시에 진행할 수 있으며 심의 결과에 따라 건당 10만 원의 포상금(한도 무제한)이 지급된다. 포상금 지급 결과 혹은 안내 내용은 휴대폰 문자(LMS) 전송 방법을 통해 통지되기 때문에 신고자는 신고센터에 등록된 개인 휴대폰 번호를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 참여가 불법스포츠도박 근절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제도 운영을 통해 피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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