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외국인 근로자 숨진채 발견…"타살 혐의 없어" 부검하기로

박상혁 기자 2024. 10. 7. 0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진안군의 한 주택에서 30대 외국인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경찰청 등은 전날 오전 9시30분쯤 진안군 마령면의 한 주택에서 30대 외국인 근로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동료 외국인 근로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