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룰 만큼 고민했다"… 가투소 감독, 이탈리아 대표팀 데뷔전서 '월드컵 본선행 생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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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나루 가투소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가투소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는 6일 새벽(한국 시간) 베르가모에 위치한 스타디오 아추리 디탈리아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I그룹 3라운드 에스토니아전을 치른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 에 따르면, 가투소 감독은 경기 하루 전에 시행된 사전 기자회견에서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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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젠나루 가투소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가투소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는 6일 새벽(한국 시간) 베르가모에 위치한 스타디오 아추리 디탈리아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I그룹 3라운드 에스토니아전을 치른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가투소 감독은 경기 하루 전에 시행된 사전 기자회견에서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지난 6월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을 대신해 지휘봉을 잡은 가투소 감독은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다. 나를 잠 못 이루게 하는 건 흥분이 아니라 수많은 생각들 때문"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가투소 감독에게 이번 에스토니아전은 아주리 군단 사령탑 데뷔전이다.
이어 "숫자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있고, 그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일단 내일 경기에 집중하고, 이후 이스라엘전까지 한 경기씩 쌓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탈리아는 지난 6월 노르웨이전 패배로 월드컵 본선행 가능성이 크게 위협받은 상황이다. 가투소 감독은 일단 주어진 경기에서 최상의 결과를 내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탈리아는 이번 에스토니아전을 마친 뒤 헝가리 데브레첸에 위치한 나지에르데이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을 상대로 또 한 번의 유럽 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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