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송혜교" 데뷔 당시 3살 어린 나이로 활동했던 사연 화제된 여배우, 일상룩

배우 정가은의 다채로운 패션룩을 살펴보겠다.

##여름 정원의 모던 심플룩
배우 정가은이 '제니하우스 서머가든' 행사에서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흰색 미니스커트와 컬러풀한 버튼이 돋보이는 블랙 카디건의 조합으로 단정하면서도 포인트가 있는 룩을 연출했다. 심플한 블랙 앤 화이트 조합에 컬러풀한 버튼이 생기를 더하며, 미니멀한 액세서리와 블랙 플랫 슈즈로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었다.

##골프웨어 테니스룩
정가은이 세련된 스포티 룩을 선보이고 있다. 네이비 플리츠 스커트와 화이트 폴로 셔츠의 조합으로 클래식한 테니스 룩을 완성했다. 블랙 배색 디테일의 카라가 포인트를 주며,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스니커즈와 블랙 양말로 스포티한 감각을 더했으며, 쇼핑 공간에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자연 속 캐주얼 데님룩
푸른 하늘과 초록 자연을 배경으로 정가은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선보이고 있다. 와이드 데님 팬츠와 블랙 슬리브리스 탑의 조합으로 여유로운 실루엣을 연출했다. 선글라스와 블랙 백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자연 속에서도 도시적인 감각을 잃지 않는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리조트 패턴 원피스룩
정가은이 열대 리조트에서 화사한 패턴 원피스를 입고 여름 휴양지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블루 컬러의 스파이럴 패턴 원피스는 시원한 느낌을 주며, 귀에 꽂은 하얀 플루메리아 꽃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홀터넥 디자인의 원피스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하며, 라디슨 호텔을 배경으로 완벽한 휴양지 룩을 완성하고 있다.

한편 '8등신 송혜교'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던 배우 정가은의 과거 나이 속임 일화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정가은은 KBS2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데뷔할 때 나이가 너무 많아 81년생으로 속여 말했는데 사실 31살이다"라고 깜짝 고백한 바 있다.

실제로 정가은은 1978년생으로, 데뷔 당시 3살이나 어린 1981년생으로 활동했다. 이는 연예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예계 나이'의 한 사례로, 한 살이라도 어려야 젊은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업계 특성이 반영된 결과다.

정가은은 2006년 SBS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와 KBS '열아홉 순정'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tvN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특히 172cm의 늘씬한 키와 송혜교를 닮은 외모로 '8등신 송혜교'라는 별명이 붙었다.

한 방송에서 정가은은 "송혜교 씨 소속사에서 '이제 송혜교의 이름을 그만 썼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전화도 받았다"며 "내 매니저는 '우리도 정가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토로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가은은 현재 싱글맘으로 딸을 키우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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