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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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군사학과 교수진과 학생회는 경기도 현리 수도기계화보병사단에서 장교로 복무 중인 졸업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부대에서 복무 중인 대전대 군사학과 졸업생들은 소대장과 참모 요원 등 초급간부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부대 전투력 유지와 병영 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대전대 군사학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있는 졸업생들의 노고를 확인하고 학과 차원에서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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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대한민국 육군을 대표하는 기계화부대다. 수도권 방어와 기동전 수행의 핵심 전력을 담당한다.
이 부대에서 복무 중인 대전대 군사학과 졸업생들은 소대장과 참모 요원 등 초급간부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부대 전투력 유지와 병영 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대전대 군사학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있는 졸업생들의 노고를 확인하고 학과 차원에서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다.
교수진과 학생회는 졸업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초급간부로서 실제로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보람, 그리고 장교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 등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졸업생들은 공통적으로 "학교에서 배운 군사이론과 리더십 교육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야전에서는 이론을 넘어선 상황 판단 능력, 부하 장병과의 소통 능력, 그리고 책임 있는 결단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수진은 이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군사학과 재학생 교육에 실질적인 피드백을 반영할 계획이다. 향후 초급간부로서 마주하게 될 실제 상황을 고려한 사례 중심 수업, 졸업생과의 연계 멘토링, 야전 중심의 리더십 교육 강화 등이 주요 방향이다.
학생회 역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재학생들이 장교의 현실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고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학과 차원의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뜻을 밝혔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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