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이용식, 7개월 손녀에 뭉클 고백 "세월 흐르는 게 싫어, 시간 멈췄으면"(아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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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용식이 손녀와 함께한 가을 나들이에서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영상 속에서 이용식은 딸 이수민, 사위 원혁, 손녀 이엘, 그리고 사돈들과 함께 단풍이 물든 가을 풍경을 즐기며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이용식의 아내가 손녀에게 "우리 이엘이도 키 커야할텐데"라고 말하자, 이용식은 "될 수 있는 대로 키 이야기는 하며 부담주지 마라"며 솔직한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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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이용식이 손녀와 함께한 가을 나들이에서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태어나서 단풍을 처음 본 이엘이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이용식은 딸 이수민, 사위 원혁, 손녀 이엘, 그리고 사돈들과 함께 단풍이 물든 가을 풍경을 즐기며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선선한 가을 날씨 속 노랗게 물든 낙엽을 바라보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 가족들과 달리, 이용식은 나이듦과 시간의 흐름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았다. 생후 7개월 된 손녀 이엘을 품에 안고 그는 "세월이 안 갔으면 좋겠다. 그냥 여기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세월이 흐르면 난 싫다"고 말하며 깊은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손녀를 바라보며 "하지만 너는 세월이 흘러야 좋겠지. 커야 하니까. 얼른 커야 한다"며 따뜻한 애정을 전했다. 손녀를 향한 사랑과, 성장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순간이었다.

이후 이용식의 아내가 손녀에게 "우리 이엘이도 키 커야할텐데…"라고 말하자, 이용식은 "될 수 있는 대로 키 이야기는 하며 부담주지 마라"며 솔직한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마음에 걸리는 게 키다"라고 덧붙여, 가족과 함께한 소소한 순간 속에서도 특유의 유머러스함을 드러내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용식 딸 이수민은 트로트 가수 원혁과 지난해 4월 결혼, 지난 5월 첫 딸 이엘이를 품에 안았다. 이수민 원혁 부부는 이엘 양 육아를 위해 이용식의 평창동 100평대 집에 함께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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