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원전 및 에너지 설비의 핵심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 1년간 그야말로 압도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주식 시장의 주도주임을 증명했다.
전일 장중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주당 100,900원을 기록하며 대망의 10만 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상세 차트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의 지난 1년 내 최저가는 14,320원이었다.
하지만 글로벌 원전 수주 모멘텀이 본격화되면서 주가는 수직 상승을 시작했고, 최근 최고점인 112,100원을 찍었다.
이는 최저점 대비 무려 604.61%라는 경이로운 상승 폭으로, 1년 전 저점에서 매수했다면 자산이 6배 이상 불어났음을 의미한다.

종가 기준 1년 수익률 지표를 보면 상황은 더욱 명확하다.
1년 전 대비 주가는 76,550원이 상승했으며, 수익률은 314.37%를 기록 중이다.
특히 2025년 중반 이후 주가는 5일, 20일, 60일, 120일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을 이루며 가파르게 상승하는 전형적인 대세 상승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1,700원(-1.66%) 하락한 100,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기록한 최고점인 112,100원 대비 약 9.99% 하락한 구간이지만, 이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소화되는 과정으로 풀이된다.
주가는 여전히 주요 지지선 위에서 견고하게 버티며 추가 상승을 위한 에너지를 응축하고 있다.

전일 장중 거래량은 2,606,678주를 기록하며 활발한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
차트 하단의 거래량 지표를 보면 상승 구간마다 거래량이 동반되며 주가를 밀어 올렸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단순한 투기적 수요가 아니라, 기관과 외국인의 강력한 수급이 뒷받침된 탄탄한 상승임을 시사한다.

1년 전 2만 원대에서 허덕이던 주가가 어느덧 10만 원을 돌파하면서 시장의 평가는 완전히 달라졌다.
글로벌 SMR(소형모듈원전) 시장에서의 독보적 지위와 유럽 발 대형 원전 수주 소식이 이어지며, 이제는 명실상부한 코스피 핵심 우량주로 자리 잡았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조정 구간이 마무리되면 다시 한번 전고점 탈환에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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