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주 설움 끝났다" 1년 만에 314% 폭등, 10만원 찍은 '이 종목'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출처= AI라이프경제

대한민국 원전 및 에너지 설비의 핵심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 1년간 그야말로 압도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주식 시장의 주도주임을 증명했다.

전일 장중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주당 100,900원을 기록하며 대망의 10만 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출처= 매너경제

상세 차트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의 지난 1년 내 최저가는 14,320원이었다.

하지만 글로벌 원전 수주 모멘텀이 본격화되면서 주가는 수직 상승을 시작했고, 최근 최고점인 112,100원을 찍었다.

이는 최저점 대비 무려 604.61%라는 경이로운 상승 폭으로, 1년 전 저점에서 매수했다면 자산이 6배 이상 불어났음을 의미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출처= 매너경제

종가 기준 1년 수익률 지표를 보면 상황은 더욱 명확하다.

1년 전 대비 주가는 76,550원이 상승했으며, 수익률은 314.37%를 기록 중이다.

특히 2025년 중반 이후 주가는 5일, 20일, 60일, 120일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을 이루며 가파르게 상승하는 전형적인 대세 상승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출처= 매너경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1,700원(-1.66%) 하락한 100,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기록한 최고점인 112,100원 대비 약 9.99% 하락한 구간이지만, 이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소화되는 과정으로 풀이된다.

주가는 여전히 주요 지지선 위에서 견고하게 버티며 추가 상승을 위한 에너지를 응축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출처= 미래경제

전일 장중 거래량은 2,606,678주를 기록하며 활발한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

차트 하단의 거래량 지표를 보면 상승 구간마다 거래량이 동반되며 주가를 밀어 올렸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단순한 투기적 수요가 아니라, 기관과 외국인의 강력한 수급이 뒷받침된 탄탄한 상승임을 시사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출처= 한국경제

1년 전 2만 원대에서 허덕이던 주가가 어느덧 10만 원을 돌파하면서 시장의 평가는 완전히 달라졌다.

글로벌 SMR(소형모듈원전) 시장에서의 독보적 지위와 유럽 발 대형 원전 수주 소식이 이어지며, 이제는 명실상부한 코스피 핵심 우량주로 자리 잡았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조정 구간이 마무리되면 다시 한번 전고점 탈환에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산업 및 기업 분석 정보이며, 투자 권유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