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손흥민 떠나보낸 토트넘과 프랑크, 또 후회할 수 있다? 솔로몬 1골 1도움 미친 활약…“1월 조기 복귀 원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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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 그러나 그들은 또 다른 카드를 스스로 잃었다.
'풋볼 인사이더'는 "솔로몬의 재능은 분명 풍부하다. 그리고 공수 양면에서 잘 싸우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올 여름 임대 이적은 토트넘이 시즌 도중 후회할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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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 그러나 그들은 또 다른 카드를 스스로 잃었다.
토트넘은 올 여름 많은 변화를 가졌다. 해리 케인과 함께 전성기를 이끈 손흥민이 LA FC로 떠났다. 이외에도 많은 선수가 들어오고 나갔으며 그중에는 마노르 솔로몬도 있다.
솔로몬은 이스라엘 출신의 젊은 윙어로 2024-25시즌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41경기 출전, 10골 13도움 맹활약했다.

아직 비야레알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지는 못했다. 솔로몬은 현재 이스라엘을 대표,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 예선에 출전하고 있으며 지난 몰도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4-0 대승을 이끌었다.
이에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프랑크 감독이 솔로몬을 비야레알로 임대시킨 것을 깊이 후회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프랑크 감독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매우 단호한 결정을 내렸다. (제임스)매디슨과 (데얀)쿨루세프스키의 부상으로 이적 시장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다”며 “(다니엘)레비 회장은 자신의 자리에서 물러나기 전 수천만 파운드를 투자, 토트넘에 작별 선물을 남겼다. 토트넘은 (랑달)콜로 무아니, (사비)시몬스를 영입했고 그에 앞서 (주앙)팔리냐, (모하메드)쿠두스, (마티스)텔을 영입했다. 그러나 프랑크 감독은 이적이 아닌 방출 선택에 있어 후회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솔로몬은 라리가 강호 비야레알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리즈에서 23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올 여름, 프랑크 감독은 솔로몬에게 기회를 줄 계획이 있음을 밝혔으나 손흥민이 떠난 상황에도 프리시즌 출전은 거의 없었다. 결국 솔로몬은 스페인으로 떠났다”고 덧붙였다.

‘풋볼 인사이더’는 “솔로몬의 재능은 분명 풍부하다. 그리고 공수 양면에서 잘 싸우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올 여름 임대 이적은 토트넘이 시즌 도중 후회할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이제 새 시즌이 시작한 단계이지만 토트넘 내 부상자는 많다. 더불어 공격진은 새로 손발을 맞추는 선수들이 많다. 여러모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물론 새 시즌 출발은 나쁘지 않다. 번리, 맨체스터 시티를 잡아냈고 최근 본머스에 패배, 2승 1패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시즌이 진행되면서 부상자가 늘어났을 때 프랑크 감독은 솔로몬의 임대 이적 결정을 후회할지도 모른다.
‘풋볼 인사이더’는 “프랑크 감독과 그의 코치진은 이미 부상자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솔로몬의 도움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내년 1월이 됐을 때 그의 조기 복귀 목소리가 커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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