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원 전 SK네트 회장 법정구속…2심도 징역 2년 6개월

성시호 기자 2025. 1. 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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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억원대 횡령·배임·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항소심에서도 일부유죄 취지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사기와 자본시장법·외국환거래법·금융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최 전 회장에 대해 16일 이같이 판결하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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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2021년 2월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2200억원대 횡령·배임·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항소심에서도 일부유죄 취지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사기와 자본시장법·외국환거래법·금융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최 전 회장에 대해 16일 이같이 판결하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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