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정경호, 소주연에 인정받았다.."공익 변호사로 첫걸음 내딛어"

정은채 기자 2025. 12. 2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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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정경호가 소주연에게 '공익 변호사'로서 인정을 받았다.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6회에서는 반복된 외도 의심과 폭언에 시달리다 이혼을 결심한 카야를 위해 변론에 나선 강다윗(정경호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강다윗은 재판을 앞둔 카야에게 현실적인 조언부터 건넸다.

이어 박기쁨은 강다윗에게 "축하드려요, 강 변호사님. 방금 공익 변호사로서 첫 발걸음을 하신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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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프로보노' 방송화면 캡쳐
'프로보노' 정경호가 소주연에게 '공익 변호사'로서 인정을 받았다.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6회에서는 반복된 외도 의심과 폭언에 시달리다 이혼을 결심한 카야를 위해 변론에 나선 강다윗(정경호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강다윗은 재판을 앞둔 카야에게 현실적인 조언부터 건넸다. 그는 "그 판사 고집 센 원칙주의자로 소문난 사람이다. 아마 자기 판결을 쉽게 바꾸진 않을 것"이라며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사진='프로보노' 방송화면 캡쳐
그럼에도 카야의 반응은 달랐다. 그는 "고맙다. 날 위해 이렇게 누가 싸워준 거 처음이다"라며 밝은 표정으로 감사를 전했다.

이어 박기쁨은 강다윗에게 "축하드려요, 강 변호사님. 방금 공익 변호사로서 첫 발걸음을 하신 것 같다"라고 했다. 이에 강다윗이 "그건 또 무슨 소리냐"라고 하자 박기쁨은 "질 줄 알면서도 싸움에 나서는 것. 그게 공변이다"라고 했다.

의아해하는 강다윗에게 박기쁨은 "질 줄 알면서도 싸움에 나서는 것. 그게 공변이다"라고 짧지만 묵직한 정의를 덧붙였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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