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에게 고백해 차이고 20년만에 50대에 15살연하와 결혼소식 전한 유명배우

1989년 MBC 공채탤런트 19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사랑이 뭐길래, 우리들의 천국2, 미우나 고우나, 산너머 남촌에는2, LA 아리랑, 순풍산부인과, 카이스트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1968년생인 배우 김찬우는 1990년대 초 당시 청춘 트렌디 드라마의 대명사로 통한 ‘우리들의 천국’에 장동건, 염정아 등과 함께 출연하며 인기를 누렸습니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20여 년 만에 재회한 김찬우와 김원희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김찬우와 김원희는 지난 1990년대 후반 함께 출연했던 SBS 드라마 'LA 아리랑' 이후 첫 만남이었습니다.

김찬우는 또 "내가 '원희야 내가 그때 너 같은 스타일 좋아한다?'라고 고백을 했더니 네가 '난 남자친구가 있어서 안 된다. 난 그 사람이랑 끝까지 갈 거야'라고 했다"며 과거 김원희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김찬우의 솔직한 고백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다른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고, 김찬우는 "그때 원희한테 '내가 좋아해도 될까?'라고 물어봤는데 원희가 '나는 오래 만난 남자친구 있다'라고 했다. 아주 확고하고 의리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특히 이날 김찬우는 "여자친구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김찬우는 SBS 'LA 아이랑' 이후 20년 만에 만난 김원희에게 "여자친구와 결혼할 거다"고 당당하게 고백했습니다. 김찬우는 "코로나 사태 때문에 결혼을 연기했다. 서로 결혼하기로 약속했다"며 "만난지는 4년 정도 됐다. 모임에서 우연히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여자친구는 무려 15살 연하로 김찬우는 "여자친구가 1983년생으로, 영탁 씨와 동갑이다. 내가 철이 없지 않냐. 내가 어리기 때문에"라며 웃었습니다.

한편, 2022년 15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하면서 노총각에서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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