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하면 롯데월드와 석촌호수만 떠오르시나요? 이제 그 고정관념을 깨드리겠습니다. 잠실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숨은 맛집들이 있답니다.
뉴질랜드 감성 가득한 브런치부터 중독성 강한 일본식 비빔라면, 30년 전통의 떡볶이까지!
잠실의 새로운 맛을 발견하는 여정, 지금 시작합니다. 맛집 탐방의 진정한 묘미, 함께 느껴보실까요?
모꼬지에

잠실여고 근처에 위치한 '모꼬지에'는 1991년에 문을 연 이래로 30년 넘게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떡볶이 맛집입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혼합 즉석 떡볶이'입니다. 고추장 양념과 짜장 양념이 함께 들어가 독특한 맛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밀떡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진한 멸치 육수가 깊은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순쫄'이라는 메뉴도 놓치지 마세요. 순두부 찌개에 쫄면이 들어간 이 독특한 조합은 많은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tvN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이후 더욱 유명해진 이곳은 지금도 방과 후 학생들과 주변 직장인들로 북적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변치 않는 맛으로 사랑받는 모꼬지에는 잠실의 맛과 추억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멘야하나비

석촌호수 인근에 위치한 '멘야하나비'는 일본식 비빔라면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나고야마제소바'입니다. 쫄깃한 면발과 매콤한 소스, 그리고 볶은 고기와 파가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자랑합니다. 처음에는 생소할 수 있지만, 한번 맛보면 그 중독성 있는 맛에 계속 찾게 될 거예요.
파의 맛을 더 느끼고 싶다면 '네기나고야마제소바'를, 고기를 더 즐기고 싶다면 '도니쿠나고야마제소바'를 추천합니다. 특히 도니쿠나고야마제소바는 하루 30인분 한정이니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멘야하나비는 잠실에서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Nz story

석촌호수 근처에 위치한 'Nz story(뉴질랜드 스토리)'는 마치 뉴질랜드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브런치 카페입니다.
이곳의 인테리어는 마치 소풍이나 캠핑을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감각적인 패턴의 천과 돗자리, 그리고 파릇파릇한 식물들로 꾸며진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그릴드 샌드위치 크림마요'입니다. 100% 통밀 식빵에 부드러운 닭 가슴살, 시금치, 양파, 모차렐라 치즈, 생바질을 넣고 홈메이드 라임 바질 크림소스를 곁들인 이 샌드위치는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를 제공합니다.
평일 오전 10:30부터 16:00까지는 샌드위치 주문 시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하니 참고하세요. 석촌호수와 가까워 산책 후 들르기 좋은 이곳은 잠실의 새로운 데이트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만푸쿠

'만푸쿠'는 잠실에서 덮밥으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언제나 긴 줄이 늘어서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죠.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밥입니다. 무로 육수를 내어 만든 밥은 유달리 달고 맛있어 덮밥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줍니다.
대표 메뉴인 '가츠동'은 두툼한 돈가스와 촉촉한 달걀이 어우러져 맛이 일품입니다. 또 다른 인기 메뉴인 '사케동'은 두툼하고 고소한 연어가 특징입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밥과 메인 재료(돈가스, 연어)를 무료로 더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밥은 언제든 더 달라고 할 수 있고, 돈가스와 연어는 한 번 정도 무료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푸짐한 양과 맛있는 밥으로 유명한 만푸쿠는 잠실에서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잠실의 숨은 맛집 4곳을 소개해드렸습니다. 30년 전통의 떡볶이 맛집 '모꼬지에', 중독성 강한 일본식 비빔라면 '멘야하나비', 뉴질랜드 감성의 브런치 카페 'Nz story', 그리고 줄 서서 먹는 덮밥 맛집 '만푸쿠'까지.
각각의 맛집은 저마다의 특색으로 잠실의 새로운 맛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롯데월드나 석촌호수만 가지 말고 이 숨은 맛집들을 찾아 나서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만의 특별한 잠실 맛집 투어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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