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페이커 국제전 1천 킬, T1... 젠지와 1대 1 동점 만들어

박상진 2025. 7. 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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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의 국제전 1천 킬을 기록한 T1이 젠지를 잡고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10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승자 결승 2세트 블루 진영 T1은 오른-자르반 4세-탈리야-루시안-브라움을, 레드 진영 젠지 e스포츠는 럼블-스카너-라이즈-이즈리얼-렐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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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의 국제전 1천 킬을 기록한 T1이 젠지를 잡고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10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승자 결승 2세트 블루 진영 T1은 오른-자르반 4세-탈리야-루시안-브라움을, 레드 진영 젠지 e스포츠는 럼블-스카너-라이즈-이즈리얼-렐을 선택했다.

첫 드래곤 교전에서 T1이 3킬을 거두고 스택까지 쌓으며 경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7분 교전에서 젠지가 대승을 거두고 초반 분위기를 뒤집었고, 빠르게 쉽지 않았던 바텀 라인까지 풀어내며 흐름을 가져왔다.

두 번째 드래곤 앞 교전에서는 다시 한 번 T1이 3킬을 거두며 다시 스택을 쌓은데 이어 전령 앞에서도 T1이 교전에서 승리하며 이를 미드 1차 포탑 파괴까지 이어갔다.  17분 T1은 드래곤 3스택 이후 교전까지 승리하며 확실한 격차를 만들었다.

주도권을 잡은 T1은 아타칸까지 가져가며 기세를 올렸고, 23분 미드 2차 포탑 파괴 후 드래곤 영혼까지 가져갔다. 이를 바탕으로 시야를 확보해 바론까지 가져간 T1은 27분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고 1대 1 동점을 만들었다. 2세트 마지막 킬을 가져간 페이커는 첫 번째로 국제전 1천 킬을 기록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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