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 이다희 방에 비둘기가 똥을? 숙소까지 전력질주(구기동프렌즈)

박수인 2026. 5. 2.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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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구기동 프렌즈’ 캡처
tvN ‘구기동 프렌즈’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다희가 비둘기가 자신의 방에 똥을 쌌다는 장난에 깜빡 속았다.

5월 1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근석, 최다니엘, 안재현, 경수진이 이다희, 장도연이 없는 틈을 타 AI로 생성한 이미지를 이용해 장난을 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비둘기가 자신들의 방에 들어온 AI 이미지를 보고 실제라고 생각한 장도연은 "집에 비둘기 들어왔대 내 방이야? 잠깐만.. 나 문 열어놓고 나왔나?"라며 당황해 했다. 이다희는 "비둘기 좋은 거지"라면서도 자신의 방에도 들어왔다는 사실에 "이게 무슨 상황이야"라며 기겁했다.

경수진은 이다희가 숙소에 돌아가는 와중에 전화를 걸어 "장난 아니야. 우리 난리났었어. 언니 방에 똥 쌌어 지금"이라고 장난쳤고 이다희는 "거짓말 하지 마. 진짜야?"라며 숙소까지 전력질주했다.

평소 깔끔한 것으로 유명한 이다희는 "똥 쌌다고 해서 집에 가려고 했어. 진짜 집에 가고 싶을 뻔 했다. 진짜 울었을 것 같다"며 동사친들에게 "한 번 만 더 이런 장난치면 죽여버린다?"고 반응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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