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마쉬 이국적 비주얼, 동생 다니엘 생각나네

사진=엠플리파이

[뉴스엔 박아름 기자]

올리비아 마쉬가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뉴진스 다니엘 친언니로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는 데뷔를 앞두고 10월 11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식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올리비아 마쉬는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올리비아 마쉬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이국적인 비주얼은 앞으로 어떤 음악 색깔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월 16일 정오 싱글 ‘42’로 데뷔를 공식화한 올리비아 마쉬는 최근 데뷔 당일 세계 3대 뮤직 마켓인 SXSW Sydney(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시드니) 쇼케이스 출격을 확정했다. 데뷔와 동시에 전 세계 팬들 앞에서 당당히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SXSW Sydney를 시작으로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시작할 올리비아 마쉬 데뷔곡 ‘42’는 그가 직접 작곡한 곡이다. 과연 올리비아 마쉬는 데뷔곡을 통해 어떤 메시지와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녹여냈을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올리비아 마쉬는 최근 설립된 글로벌 레이블 엠플리파이(MPLIFY) 첫 번째 아티스트다. 10월 16일 정오 자작곡 ‘42’로 정식 데뷔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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