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주장, 경기 직전 워밍업 중 부상 날벼락…'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주장 로메로가 워밍업 중 예상하지 못한 부상을 당했다.
토트넘은 9일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4승2무2패(승점 14점)를 기록하며 선두권 도약 기회를 놓치며 6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토트넘의 주장 로메로는 아스톤 빌라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 직전 진행한 워밍업 중 부상을 당해 결장했다. 토트넘은 경기 직전 돌발 상황으로 인해 로메로를 명단에서 제외한 반면 단소를 선발 출전시켰지만 역전패로 경기를 마쳤다. 토트넘은 로메로 대신 판 더 벤이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서 선수단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텔이 공격수로 나섰고 오도베르, 시몬스, 쿠두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벤탄쿠르와 팔리냐는 중원을 구성했고 스펜스, 판 더 벤, 단소, 포로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비카리오가 지켰다.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5분 벤탄쿠르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벤탄쿠르는 쿠두스의 크로스에 이어 팔리냐가 헤더를 통해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아스톤 빌라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아스톤 빌라는 전반 37분 로저스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로저스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외곽에서 때린 오른발 대각선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아스톤 빌라는 후반 32분 부엔디아가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캐시의 로빙 패스를 디뉴가 오른쪽 측면에서 감각적인 볼터치와 함께 이어받았고 디뉴의 패스를 받은 부엔디아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왼발로 낮게 때린 슈팅은 토트넘 골문 구석을 갈랐다. 토트넘은 경기 초반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이후 수비 불안과 함께 역전패로 경기를 마쳤다.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은 아스톤 빌라전을 마친 후 영국 스탠다드 등을 통해 "로메로는 경미한 근육 부상을 당했다. 지난 며칠 동안 약간의 통증을 느꼈다. 괜찮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로메로는 아스톤 발라전에 결장한 가운데 22일 예정된 모나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출전도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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