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케팅 동아리' 스마터, '축구 인구 타겟 브랜드' 플럽디어와 4년 만에 학술대회 개최...대학생 대상+상금 100만원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대학생 연합 스포츠 마케팅 동아리 ‘스마터(SmarteR)’가 4년 만에 학술대회를 연다.
스마터는 ‘축구 인구를 타겟한 신규 브랜드 플럽디어의 브랜딩 및 홍보 기획’이라는 주제로 2024 상반기 제17회 대학생 스포츠 마케팅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규 브랜드인 ‘플럽디어’와 함께 한다. 플럽디어는 축구 경기 분석, 에이전시, 스포츠 마케팅 등의 종합 스포츠 사업 기업인 ㈜스포츠웨이가 론칭하는 브랜드로 올해 하반기에 선을 보일 예정이다.
학술대회를 통해 플럽디어의 국내 포지셔닝을 위한 브랜딩 방향성 및 효과적인 홍보 전략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가 자격은 대학생이며, 2~6인으로 구성된 팀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1차 아이디어 제안서 공모 기간은 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다. 1차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팀을 선정한 후, 27일 학술대회 당일 최종 PT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 심사 결과 대상 수상팀(1팀)은 100만 원, 최우수상(1팀)과 우수상(1팀)은 각각 50만 원, 30만 원이 상금이 수여된다.
학술대회 당일에는 축구 산업 관계자의 강연과 대회 후원 기업들의 스폰서 타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학술대회 참가 또는 참관 시 2024년 하반기 스마터 29기 신입 부원 모집 1차 서류전형에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대회 세부 일정 및 장소, 참관 신청 방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스마터 측은 “스포츠 마케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장이자 강연, 경품까지 준비된 학술대회 현장에도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주제와 관련된 세부 사항 및 대회 참가 안내는 스마터 네이버 카페(http://www.sportsmarke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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