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 56㎏ 백지영 마른 몸매 만족하지만 “목표는 53㎏” 폭풍 다이어트 왜?

하지원 2024. 10. 6.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백지영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0월 4일 백지영 채널에는 '하루 5끼 먹으면서 살 빼는 백지영 헬스루틴 최초공개(무조건 살 빠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10년 동안 몸 담고 있는 헬스장을 방문했다.

백지영은 "내가 먹는 거에 비해선 살이 덜 찌지 않냐"며 몸매 비결은 다 운동 덕분이라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지영 채널 캡처
백지영 채널 캡처
백지영 채널 캡처
백지영 채널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백지영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0월 4일 백지영 채널에는 '하루 5끼 먹으면서 살 빼는 백지영 헬스루틴 최초공개(무조건 살 빠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10년 동안 몸 담고 있는 헬스장을 방문했다. 키 168cm라는 백지영은 "오늘 아침에 쟀을 때 56.2kg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은 "솔직히 마른 거다. 지금도 나는 내 몸무게에 만족한다. 그러나 보여지는 직업을 갖고 있으니까 목표치를 한 53kg로 하고, 54kg까지만 본다는 거다. 그렇게 빡세게 안 한다"고 이야기했다.

백지영은 "내가 먹는 거에 비해선 살이 덜 찌지 않냐"며 몸매 비결은 다 운동 덕분이라고 털어놨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