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유럽의 푸르른 자연과 도시의 건축물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배경 속, 서현이 선보인 블랙 재킷 데일리룩이 화제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 사진은 단 한 장만으로도 그녀의 패션 감각과 분위기를 여실히 드러낸다. 높은 고도가 느껴지는 파란 하늘, 산맥과 건물의 조화 속에서 서현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착장의 중심은 단연 블랙 오버핏 재킷이다. 군더더기 없이 각이 잡힌 테일러드 라인과 넉넉한 품이 세련된 실루엣을 만들어주며, 화이트 이너와의 대비로 미니멀하고 시크한 인상을 자아낸다. 잔잔한 골지 텍스처가 느껴지는 민소매 톱은 무심한 듯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실내외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기본템으로 제격이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특히 서현은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작은 진주 귀걸이만으로도 충분한 포인트를 주며, 얼굴을 밝히는 자연광 아래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그녀가 기댄 테이블에는 맥주 브랜드 메뉴판이 펼쳐져 있어 여행지에서의 한가로운 오후를 짐작케 하며,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모두에서의 균형 잡힌 매력을 보여준다.
이처럼 서현의 재킷 스타일링은 계절감 있는 아우터 활용법의 좋은 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유럽 여행지나 일교차 큰 도시에서도 유용하며, 이너만 가볍게 바꿔 입으면 봄에서 초여름까지 무리 없이 이어갈 수 있다. 팬들은 “어디서든 화보네”, “그림 속 주인공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전했다.
서현처럼 블랙 재킷을 포멀하지 않게 연출하고 싶다면, 기본 민소매나 슬리브리스 톱에 매치하고 메이크업과 액세서리는 최소화하는 것이 포인트다. 얼굴 라인을 살리는 헤어스타일링과 밝은 채도의 자연광이 어우러진다면 누구나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서현처럼 도심 속에서 느긋하고도 세련된 블랙 재킷 데일리룩을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