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일진 의혹? 스스로 ‘쿨하게 인정’한 여배우, 애슬레저룩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비비드 한 컬러 셋업과 복근이 드러나는 피트니스웨어를 완벽히 소화하며, 건강미와 카리스마를 겸비한 애슬레저 스타일의 정수를 선보였습니다.

사진=나나 SNS

형광 옐로, 선명한 네이비, 산뜻한 피치 컬러 등 비비드 한 스포티 셋업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건강미 넘치는 치명적 보디라인을 드러냈습니다.
복근이 강조되는 크롭탑과 쇼츠, 밀착 레깅스 등 고난도 피트니스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운동복조차 런웨이로 바꾸는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여기에 젖은 듯한 짧은 헤어와 당당한 포즈는 카리스마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마치 액션 영화 속 히로인을 연상케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나나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시크와 파워가 공존하는 애슬레저의 교과서 같은 비주얼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나나는 한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일진설에 대해 “자유롭게 학교를 다녔지만 나쁜 행동을 한 적은 없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고등학교 시절 놀았던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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