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이 더워지면 주방 위생에 더 신경이 쓰입니다. 행주는 금방 쉰내가 나고, 텀블러 안쪽은 닦기도 어렵죠.그런데 다이소에 들르면 단돈 1,000원짜리 제품 몇 개로 여름 주방을 산뜻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직접 써보고 만족한 주방 위생템 세 가지를 골라봤습니다.

손 안 닿는 텀블러 속을 닦는 발포 세척제
첫 번째는 '발포 텀블러 세척제 10개입'으로 1,000원입니다. 물을 채우고 한 알 넣으면 거품이 일며 손이 닿지 않는 텀블러 안쪽을 닦아줍니다.커피와 물때로 얼룩진 텀블러도 말끔해집니다. 보온병이나 좁은 물병 청소에도 좋아 여름철 음료 용기 관리에 제격입니다.

빨아 쓰는 일회용 느낌의 행주타월
두 번째는 'Magic Bright 빨아쓰는 행주타월 15매'로 1,000원입니다. 한 장씩 뜯어 쓰고 빨아서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쉰내 나는 행주를 계속 쓰는 것보다 위생적입니다. 더러워지면 미련 없이 버릴 수 있어 여름철 세균 걱정을 덜어줍니다.

손 씻기 편한 종이비누
세 번째는 '종이비누 15매입'으로 1,000원입니다. 한 장씩 떼어 물에 적시면 거품이 나는 휴대용 비누입니다.주방이나 외출 시 손 씻기에 간편하고 위생적입니다. 끈적이는 액체비누 통을 두지 않아도 돼 싱크대 주변도 깔끔해집니다.

여기에 '극세사 행주 3매입 1,000원'까지 더하면 물기 닦기와 마무리 청소까지 해결됩니다. 다 합쳐도 4,000원이면 여름 주방 위생이 끝납니다.무더위에 음식과 세균 걱정이 늘어나는 계절입니다. 작은 위생템 몇 개로 주방을 더 깨끗하게 관리해보세요. 다음 다이소 방문 때 주방 코너를 꼭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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