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가!' 비니시우스, 거액의 사우디 '오일머니' 뿌리치고 레알 마드리드 잔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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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리가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오일머니' 대신 자신의 커리어를 선택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4일(한국시간)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매우 차분하게 고민하고 있고, 곧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점차 자리를 잡은 비니시우스는 두각을 드러냈고, 2021-2022시즌부터는 두 자릿수 득점을 이어가면서 레알 마드리드 공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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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스페인 라리가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오일머니' 대신 자신의 커리어를 선택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4일(한국시간)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매우 차분하게 고민하고 있고, 곧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비니시우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은 2년 남은 상태이며, 지난 달부터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여전히 행복하며, 클럽에서 역사를 계속 만들어가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비니시우스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공격 자원이다. 지난 2018년 플라멩구(브라질)에서 4,500만 유로(약 675억 원)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 비니시우스는 첫 시즌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점차 자리를 잡은 비니시우스는 두각을 드러냈고, 2021-2022시즌부터는 두 자릿수 득점을 이어가면서 레알 마드리드 공격을 이끌고 있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시즌 40경기에 출전해 25골 11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라리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등 '트레블'(3관왕)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 같은 활약에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수여하는 발롱도르 후보에 올랐지만 로드리(맨체스터 시티)에 밀렸다.
해당 결과가 시상식을 코앞에 두고 전해지자 비니시우스는 불참을 선언하면서 비판받기도 했으나,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면서 아쉬움을 털어냈다.
이번 시즌에도 비니시우스는 35경기에 출전해 17골 12도움을 기록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의 관심을 받으면서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지난해 여름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의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가 비니시우스에게 최대 3억 5,000만 유로(약 5,240억 원)의 연봉을 제시하며 영입에 나섰고, 사우디의 비니시우스를 향한 관심은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비니시우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난 세계 최고의 선수, 감독, 회장, 팬들과 함께 뛰는 꿈을 꾸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모두가 날 사랑한다. 이보다 좋은 곳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 내 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이었다. 많은 전설들이 뛰었던 이 클럽의 역사에 나도 함께하고 싶다. 나도 계속 역사를 만들어가고 싶다"며 이적설에 선을 긋고 팀에 대한 충섬심을 나타냈다.
사진 = 레알 마드리드 구단 SNS,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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